3-4-3 포메이션 당분간 유지
【임페리얼 팰리스호텔=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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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질이 풍부한 선수들을 육성한 K리그 감독에게 감사 하다고 전하는 아드보카트감독 [사진/임복규 기자] | ||
딕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이 15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05 KFA 지도자 보수교육에서 “2006독일 월드컵을 향해”라는 강의 주제로 자신이 그 동안 한국대표팀을 맡으면서 느낀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혔다.
“외국신문자료를 통해 한국대표팀의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많은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다”며 한국 대표팀을 맡은 이후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제일 먼저 되찾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난 세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이 많은 자신감을 얻어 만족해 한다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독일 월드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내년 1~2월에 있을 전지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전지훈련을 통해 강팀들과 10경기를 치른다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당분간은 선수들에게 익숙한 3-4-3포메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지도자에게 잘 맞는 것보다는 선수들에게 적합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시스템에 대해 차츰 변화를 줄 것임을 나타냈다.
또한 강팀들과의 평가전은 “단순히 해외에서의 경기경험이 아니라 우리팀의 어떤 선수들이 해낼 수 있을까하는 옥석고르기가 있을 시기이다”라고 말하며 전지훈련이 끝난 후에는 독일로 떠날 선수들이 완벽하게 나타남을 시사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핌 베어벡 코치, 압신 코트비 코치, 홍명보 코치등 2002한일 월드컵때 당시의 코칭 스태프 멤버들과 같이 일하게 돼 “자신은 행운아”라고 말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한국 국민들이 원하는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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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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