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은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I, LG화학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삼성SDI, LG화학, KT&G, 삼성전자우, 현대상선, 아모레퍼시픽, LG이노텍, 한화테크윈, SK이노베이션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4373억6400만원(18만18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삼성SDI에서 707억6000만원(39만5500주), LG화학에서 372억3200만원(9만18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KT&G에서 150억9300만원(14만3600주), 삼성전자우에서 129억8700만원(6600주), 현대상선에서 128억1800만원(264만5000주), 아모레퍼시픽에서 107억5200만원(3만56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LG이노텍과 한화테크윈에서 각각 88억7900만원(7만주), 77억9000만원(23만4700주)을 순매도 했으며 SK이노베이션에서 74억3900만원(3만72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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