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동 핵심 입지···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10월 분양

반여동 핵심 입지···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10월 분양

등록 2016.09.28 09:00

김성배

  기자

전용 59~84㎡, 총 531가구 공급

(출처=더피알)(출처=더피알)

일성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1099번지 일원에서 ‘해운대 센텀 트루엘’ 아파트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지하 2층~지상 27~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2단지 84㎡ 제외)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세부 가구수는 △전용 59㎡ 211가구, △전용 74㎡ 154가구, △전용 84㎡ 166가구다. 전 가구가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먼저 2022년 개발 예정인 제2센텀시티(반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다. 제2센텀시티는 문화와 쇼핑,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차기 부산시의 신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앞 반여1~4동 연결 교량인 센텀 수영교(가칭)를 비롯해 단지 앞 번영로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단지 바로 앞 수영강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부산지역 내 손꼽히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수영강변 친환경생태공원, 둘레길을 갖춘 옥봉산, 장산 등 수변과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 또한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반여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효성시티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으로는 번영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및 원동 IC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도보 10분대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역, 백화점, 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도 배차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삼어초등학교와 혜화여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혜화여고, 충렬중·고, 금정고 등을 배정 받을 수 있다.

단지 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4베이·알파룸(일부가구)은 물론 리모델링에 유용한 경량 벽체, 수납 강화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프리미엄 지상데크를 설치해 최저층 가구가 타 아파트의 3~4층 높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며, 4층 이하 가구의 층고는 기준층보다 30cm 높은 저층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이 설계된다. 내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내진구조에 제진구조를 더한 설계기술을 도입해 지진에 보다 안전한 단지가 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정보통신, 방범안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 도입과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가구 내 난방, 가스, 조명 등 제어)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에 들어서며 오는 10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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