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맞아 릴레이 나눔 활동

목포시, 추석 맞아 릴레이 나눔 활동

등록 2016.09.12 14:12

오영주

  기자

용당1·용당2·유달·이로·옥암·상동·부주·북항·삼학·용해·만호·부흥·원산·신흥동 등 선행

목포미항가꾸기시민운동본부가 7일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있다.목포미항가꾸기시민운동본부가 7일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목포시 전역에서 릴레이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용당1동에서는 임종범 명예동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10kg 100포(1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용당2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명남)가 쌀 10kg 20포를, 대불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용선)이 김치 40박스를 저소득 가정에 전했다. 또 천사랑나눔봉사단(단장 김봉기)이 독거노인 30세대와 관내 경로당에 김치와 직접 만든 송편을 전달했다.

유달동에서는 재목신안군여성회 1004봉사단(회장 박정애)이 쌀 10kg 30포를, 수담일식(대표 김청룡)이 쌀 10kg 20포를, 신해푸드(대표 오시운)가 김세트 20박스를, 유달동새마을부녀회(회장 천기자)가 생필품 3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고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로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한성)가 한부모가정 45세대에 라면 1박스씩(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관내 한사랑케미칼(대표 김순이)이 화장지 10묶음, 쌀 10kg 10포, 라면 10박스 등 생필품 3종(60만원 상당)을, 슈퍼센터가 쌀 10kg 15포(40만원 상당)를 이로동에 기탁했다. 성화식육식당(대표 임정락)도 경로당 8개소에 사골 1세트씩을 전달했다.

옥암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다문화가정과 함께 송편빚기, 추석상차림 배우기를 함께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상동에서는 관내 청과점에서 포도 4상자를, 한국병원에서 쌀 10kg 50포를, 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금 90만원과 생필품 10세트를 각각 후원했다.

부주동에서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김보잉씨(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 남악점 대표)가 표고버섯 30박스(60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15세대와 자활근로자에게 이를 각각 전달했다. 와이마트(대표 정동동), 영암마트(대표 김태환) 등 독지가들이 기탁한 쌀과 보해양조 목포지점에서 협찬한 소주 9박스도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창식)도 떡, 과일 등 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북항동에서는 난타5000 북항점(대표 문선)이 다자녀, 조손가정 5세대에 피자·치킨세트를, 다복오리탕(대표 장영미)이 쌀 10kg 30포를 관내 경로당 8개소와 저소득층 14세대에 전달했다. 또 방위협의회(회장 서길호)가 쌀 10kg 20포를, 중앙어린이집(원장 김숙현)이 쌀 10kg 10포를, 우리사랑교회(목사 손진성)가 쌀 10kg 30포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동 행복센터에 기탁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치영)가 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긴급생계비로 2세대에 각 30만원을 지원했다.

삼학동에서는 주민센터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62만원)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용해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오미양씨(목포농협용해지점장)가 취약 계층에게 쌀 10kg 30포(75만원 상당)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인 김인성씨(용해신용협동조합 이사장)가 저소득층 30세대에 멸치 1박스(75만원 상당)씩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진 위원장(금호장례식장 대표)가 동 자생조직 회원들에게 주방용품 50개(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그밖에 바르게살기협의회 하재식 회장(전남폐차장 대표)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라면 6박스(18만원 상당)를, 문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이 차상위계층 10세대에 미역 및 다시마(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만호동에서는 종교단체와 독지가들이 후원하고 기탁한 식자재로 돼지등뼈탕과 마파두부 등 1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관내 목포하나노인복지관(관장 김봉수)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부흥동에서는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재율)가 쌀 10kg 20포(60만원 상당)를, 사랑의 교회에서 쌀 10kg 37포와 라면 37박스(200만원 상당)를, 주민자치위원 이호남 씨가 라면 5박스(11만원 상당)을 기탁해 노인 및 차상위계층 62세대에 전달했다.

원산동에서는 사랑나눔공동체(위원장 김태호)가 복지사각지대 20가정에 돼지고기, 배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신흥동에서는 최용주 명예동장이 라면 100박스(140만원 상당)를, (유)평성건업 박갑식 대표가 쌀 10kg 20포(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릴레이 기부를 펼쳐 천에녹 회장이 쌀 10kg 20포(70만원 상당)를, 이영수 위원이 국수 10박스(40만원 상당)를, 조수근 위원과 이신철 위원이 쌀 10kg 10포(35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죽교동에서는 목포혜인여자중학교(교장 김무순)가 바자회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30세대에 세대 당 현금 10만원과 김 1상자(총 39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산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연택)이 저소득 세대, 독거노인, 청소년 가장 등에게 쌀 10kg 20포를 비롯해 김·미역 등을 전달했다.

목포미항가꾸기시민운동본부(회장 문권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쌀 10kg 150포(시가 350만원)를 지역아동센터 등 45개소에 전달했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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