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 중심 마포서 1000가구 대단지 분양

서울 서부 중심 마포서 1000가구 대단지 분양

등록 2016.06.28 16:42

서승범

  기자

현산, ‘신촌숲 아이파크’ 1015가구 8월 공급

신촌숲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신촌숲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8월 서울 서부권 중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마포 도심권역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8월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신촌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 59~137㎡ 총 1015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총 568가구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가 93%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교통·교육·편의·공원 등을 쉽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비롯해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서강로, 서강대교, 신촌로 등의 도로망과도 인접해 있다.

서강초, 창전초, 광성중, 창전중, 광성고 등의 7개의 초·중·고 학교시설이 단지에서 1㎞ 이내에 자리잡고 있고,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교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를 비롯해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손꼽히는 홍대상권, 신촌이대상권 등도 근거리에 있다.

도심에 있지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이 단지의 자랑거리로 꼽힌다. 단지는 경의선 폐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꾸민 총 6.3㎞ 길이(홍제천~용산문화체육센터)의 경의선 숲길(신수동 구간)과 마주하고 있고,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전가구 남향 중심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100% 지하주차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중앙에는 푸른 잔디마당을 비롯해 단풍나무정원, 대왕참나무정원, 숲속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트리플 역세권에 교육, 문화, 편의, 공원 등의 인프라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데다 지역도 평지로 이뤄져 있다 보니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들이 상당하다”며 “최근 청약시장에서 도심권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의 인기도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 95-5번지에 8월 중 개관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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