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새정치정당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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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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