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출격,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히든카드’

박은선 출격,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히든카드’

등록 2015.06.18 07:51

안민

  기자

박은선 출격,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히든카드 사진=연합뉴스 제고박은선 출격,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히든카드 사진=연합뉴스 제고

로시야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은선 선수가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스페인전에서 선발 출격한다. 박은선은 올해 초 외쪽 발목과 소속팀에서 다친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지난 1,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박은선을 최전방에 내세워 스페인 공략에 나선다.

현재 우리나라가 조 최하위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스페인 전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화이 된다.

지소연(첼시)이 여느 때처럼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박은선의 득점포를 지원한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는 전가을(현대제철)과 강유미(KSPO)가, 중앙 미드필더로는 권하늘(부산상무), 조소현(현대제철)이 나선다.

포백(4-back) 라인은 이은미, 황보람, 심서연(이상 이천대교), 김혜리(현대제철)로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현대제철)가 낀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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