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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떼어내는 SKB, 알짜 신사업 공백 메우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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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떼어내는 SKB, 알짜 신사업 공백 메우기 '과제'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부를 분할해 SK호라이즌을 신설했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유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사업에 집중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데이터센터 분야의 이탈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글로벌 투자 유치와 시장 변화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지가 주목된다.

SK그룹은 다이어트 나서는데...SKT, 'AI 별동대' 띄운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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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다이어트 나서는데...SKT, 'AI 별동대' 띄운 속내

SK텔레콤(이하 SKT)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잇달아 '별동대'를 띄우고 있다. 지난달 SK하이퍼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SK호라이즌을 출범시키면서다. 비대해진 몸집을 줄이기 위해 계열사와 사업을 정리해 온 SK그룹의 행보와는 대조적이다. 그룹 전반의 리밸런싱 기조 속에서도 AI 사업만큼은 몸집을 키우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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