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흰 우유만 팔던 시대 끝났다"···프로틴 들고 올리브영·무신사간 유업계
유업계가 기존 전통 유통망을 넘어 단백질 음료와 같은 제품군을 확대하며 올리브영, 무신사 등 새로운 판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RTD 단백질 음료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약 19배 성장을 기록하며 유업체들의 채널 다변화 배경이 되었다. 매일유업은 '퓨어틴'을, 남양유업은 '테이크핏'을 다양한 소비자 특성에 맞춰 세분된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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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우유만 팔던 시대 끝났다"···프로틴 들고 올리브영·무신사간 유업계
유업계가 기존 전통 유통망을 넘어 단백질 음료와 같은 제품군을 확대하며 올리브영, 무신사 등 새로운 판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RTD 단백질 음료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약 19배 성장을 기록하며 유업체들의 채널 다변화 배경이 되었다. 매일유업은 '퓨어틴'을, 남양유업은 '테이크핏'을 다양한 소비자 특성에 맞춰 세분된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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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보충제' 아닌 건강 음료···전세계 5위 시장으로 폭풍성장한 단백질 음료
단백질 음료가 일상 건강관리 음료로 인기를 끌며 국내 시장 규모가 2020년 64억원에서 지난해 1245억원으로 19배 성장했다. 한국은 세계 5위 시장 규모를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높였다. 주요 업체들은 시장 경쟁 속에서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단백질 함량과 기능성 등을 강조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편의점 채널을 통한 접근성 향상도 시장 성장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