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철강 흔들려도 LNG는 웃었다···포스코인터, 그룹 실적 버팀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외 가스전의 생산 확대, LNG터미널 및 발전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주도하며, 철강 시황에 따른 그룹 실적 변동을 완충했다.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라 에너지 사업이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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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흔들려도 LNG는 웃었다···포스코인터, 그룹 실적 버팀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외 가스전의 생산 확대, LNG터미널 및 발전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주도하며, 철강 시황에 따른 그룹 실적 변동을 완충했다.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라 에너지 사업이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건설사
BS한양, '묘도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 가속
㈜BS한양이 수소 '묘도(猫島)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LNG 터미널에 이어 청정에너지 사업(수소, CCUS 등)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지난해 6월 전라남도의 기회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정된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에서 LNG 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LNG 터미널'은 연간 300만 톤의 대규모 LNG를 안정적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