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731억 적자 낸 진에어, 부채비율 636%···통합 LCC 재무 '경고등'
진에어가 LCC 통합을 준비하는 가운데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 부채비율 636%로 재무 리스크가 커졌다. 상반기 최대 매출에도 고유가와 환율 상승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유동비율 하락으로 단기 채무 상환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통합 대상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도 부채비율이 높아, LCC 통합 시 재무 부담이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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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억 적자 낸 진에어, 부채비율 636%···통합 LCC 재무 '경고등'
진에어가 LCC 통합을 준비하는 가운데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 부채비율 636%로 재무 리스크가 커졌다. 상반기 최대 매출에도 고유가와 환율 상승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유동비율 하락으로 단기 채무 상환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통합 대상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도 부채비율이 높아, LCC 통합 시 재무 부담이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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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전년비 40.8% 감소
진에어가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경쟁 심화와 환율, 국제 정세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신규 노선 확대와 효율적 운영, 통합 LCC 전략 등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