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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iM뱅크, '국유재산 특별대출' 출시···최대 한도 10억원

은행

iM뱅크, '국유재산 특별대출' 출시···최대 한도 10억원

iM뱅크는 민간주도 경제활성화 및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국유재산 특별대출(가계)'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iM뱅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협약을 통해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국유재산 특별대출'은 대면 전용 상품으로 최대 대출한도 10억원 이내 지원 가능하다. 10일 현재 기준 대출금리는 만기일시상환대출의 경우 최저 5.01%~최고 6.22%이며

DGB금융,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 DGB→iM으로 변경

금융일반

DGB금융,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 DGB→iM으로 변경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맞춰 은행 및 비은행 계열사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오는 6월 5일부터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 비은행 계열사 역시 전날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승인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

시중은행 전환 대구은행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혼합 강점 전면에"

은행

시중은행 전환 대구은행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혼합 강점 전면에"

57년간 대구·경북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온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했다. 1967년 10월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대구은행은 이번 시중은행 전환으로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번째 은행이 됐다. 대구은행은 전국 단위 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은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지난 57년의 정체성을 지킨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32년 만에 새 시중은행 탄생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32년 만에 새 시중은행 탄생

32년 만에 새로운 7번째 시중은행이 탄생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 이는 1992년 평화은행 인가 이후 32년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출범이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중 최초로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인가내용을 변경하는 은행업 본인가를 지난 2월 금융위원회에 신청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사명 'iM뱅크'로 변경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사명 'iM뱅크'로 변경

DGB대구은행이 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하며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단위 시중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2015년 출시된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크 브랜드인 'iM뱅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단,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57년의 역사성을 함께 담을 계획이다. 또한 DGB대구은행은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라는 비전을 제시했

DGB대구은행, 해외 5개국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은행

DGB대구은행, 해외 5개국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DGB대구은행이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해외 모바일 간편 페이 시스템인 'GLN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GLN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는 DGB대구은행 모바일 뱅킹앱 iM뱅크를 통해 해외 가맹점에서 모바일 QR·바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결제금액은 본인의 원화 계좌 혹은 외화 계좌(USD)에서 실시간 현지통화로 환전해 즉시 출금된다.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사 GLN인터내셔널의 제휴 가맹점

'iM뱅크'냐 '하이뱅크'냐···'전국구' 거듭나는 대구은행의 새 이름은?

은행

'iM뱅크'냐 '하이뱅크'냐···'전국구' 거듭나는 대구은행의 새 이름은?

시중은행 전환을 선언한 DGB대구은행이 '전국구' 금융회사로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사명을 찾는다. '아이엠(iM)뱅크'와 '하이뱅크' 등 친숙한 명칭이 벌써부터 거론되는 가운데 어떤 브랜드가 이 은행의 간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이달 중 전담조직을 꾸린 뒤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컨설팅사와 협업해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빠른 시일 내 금융당국에 신청서를 낸다는 방침이다. 무엇보

대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취급 실적 1조원 돌파”

은행

대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취급 실적 1조원 돌파”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채널 신용대출의 신규 취급 실적이 1조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인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 ▲DGB쓰담쓰담간편대출 등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특히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의 실적은 3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새희망홀씨대출’과 ‘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을 패키지화 한 상품이다.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납입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은행

DGB대구은행 “IM뱅크 리뉴얼 후 비대면 상품 판매 40%↑”

은행

DGB대구은행 “IM뱅크 리뉴얼 후 비대면 상품 판매 40%↑”

DGB대구은행이 IM뱅크 리뉴얼 후 선보인 비대면 금융상품의 판매율이 40%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1분기 비대면 채널 이용자가 전년 대비 116% 늘어난 가운데 소비자의 경험과 재미를 강조한 적금 상품이 관심을 모았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먼저 출시 3개월차를 맞은 ‘DGB핫플적금’은 위성항법장치(GPS) 인증 방식을 적용한 디지털 전용 상품이다. 연 최고 2.4%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대구·경북 55곳의 명소를 방문해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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