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돈벌이는 DS, 보상은 DX?"···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이 '분사론' 불붙였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분사설이 성과급 갈등을 계기로 재점화됐다. 반도체(AI 중심) 부문과 완제품(DX) 부문의 실적 및 보상 격차가 확대되고, 사업 구조의 비효율성이 지적되면서 분리 시나리오가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지배구조, 자금 운용, 주주가치 등 복잡한 이해관계로 실제 조직 분리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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