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전자, 주주에 '110조' 푼다···국내기업史 새 기록(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3분기에 우선 30조원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하고, 남은 재원은 내년 1월 추가 환원 방식으로 결정한다. 이번 정책으로 3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최대 1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자사주 매입·소각, 임직원 주식보상 등 다양한 방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