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하림, 외형 성장 속 순익 급감···'확장 드라이브' 시험대
하림그룹이 10년간 추진한 서울 양재 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인허가 재심의와 설계 변경 이슈로 표류하고 있다. 여기에 핵심 신사업의 적자와 현금흐름 악화 등 자금력을 둘러싼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유통망과 첨단 물류를 양축으로 내세운 사업 확장 전략이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NS홈쇼핑을 통해 지난 6월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했다. 1206억원을 들여 전국 284개 점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