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지사,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과 ‘농정 소통’
이낙연 지사가 13일 전남출신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100여 명과 농정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세적 자세로 농촌에서 성공신화를 일궈줄 것을 당부했다.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연시총회는 졸업생 상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농업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단결을 통해 미래 전남 농업과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전남 22개 시 군 졸업생 100여 명과 이낙연 지사, 김남수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