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기업 투자 잇따라
군산조선소에 이어 GM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 잇단 악재 속에서도 완주군에서는 공장 증설·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훈풍이 불고 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매각설이 나돌던 하이트맥주 전주공장은 추가 투자를 통해 설비를 증설하고, 신규 인력채용까지 나선다고 전격 발표했다. 하이트맥주는 160억원을 투자해 마산공장의 맥주 물량일부를 전주공장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져 생산량 증가와 신규 고용창출 등이 뒤따를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