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필수의약품 공급 차질 5년간 307건···혈장제제 수급 불안 반복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 중단과 부족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혈장분획제제는 제조업체가 적고 생산기간이 길어 공급 차질에 취약하다. 최근 헌혈 실적 감소와 원료혈장 자급률 하락으로 수입 혈장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급 부족과 원가 상승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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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 차질 5년간 307건···혈장제제 수급 불안 반복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 중단과 부족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혈장분획제제는 제조업체가 적고 생산기간이 길어 공급 차질에 취약하다. 최근 헌혈 실적 감소와 원료혈장 자급률 하락으로 수입 혈장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급 부족과 원가 상승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약·바이오
"대기업 진출하는 제약바이오···'기술혁신·약가보상' 생태계 조성"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3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향한 '혁신역량 강화의 해'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등 디지털·융복합화, 오픈 이노베이션, 약가 보상체계 구체화 등을 지원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고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노 회장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22년 기준 29조8595억원으로 전년보다 17.6% 성장했고, 바이
제약·바이오
원료약 자급률 20%대···해외선 의약품 공급안정 '사활'
국내 원료의약품(API) 자급률이 20%대에 불과해 감염병 유행 시 필수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국가에서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원료 및 필수의약품의 자급률 향상을 위해 경제적 인센티브 등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코로나로 의약품 공급 차질…'자국 생산․제조' 중요성 커져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부프로피온 등 금연치료제 추가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금연 치료제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을 필수 의약품 목록에 추가했다. WHO는 두 의약품이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안 치료제로서 선택권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1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금연 인구 1억 명이라는 WHO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HO의 필수 의약품 목록에는 성인용 약품 479종, 아동용 350종이 올라가 있으며, 2년마다 갱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