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18℃

  • 인천 17℃

  • 백령 13℃

  • 춘천 18℃

  • 강릉 18℃

  • 청주 21℃

  • 수원 19℃

  • 안동 21℃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16℃

  • 목포 16℃

  • 여수 15℃

  • 대구 20℃

  • 울산 16℃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4℃

피부암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문신하면 '이 암'에 걸릴 확률 올라간다

shorts

[저스트원미닛]문신하면 '이 암'에 걸릴 확률 올라간다

1. 혈액암 = 2024년 스웨덴의 연구팀은 문신을 한 사람은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21%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신의 잉크가 피부를 통해 림프절에 들어가면 면역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2. 피부암 = 올해 덴마크의 연구팀은 문신을 한 사람은 피부암 발병 확률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부암 증상이 피부에 나타나도 문신이 이를 가릴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피부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3. MRI 화상 = 문신

라이프시맨틱스, '피부암 진단보조 SW' 병원 내 임상 완료

제약·바이오

라이프시맨틱스, '피부암 진단보조 SW' 병원 내 임상 완료

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SW)'의 병원 내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피부암 의심환자의 피부암 진단을 보조하는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SW'의 임상적 유효성 입증을 목적으로, 조직검사 결과가 확보된 피부 종양 이미지를 분석하는 다기관, 후향적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북대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이 참여했으며 피부암 의심환자의 피부 병변 이미지가 사용됐다. 라이

식약처, 피부편평세포암 치료제 '리브타요주' 허가

제약·바이오

식약처, 피부편평세포암 치료제 '리브타요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사(社)의 희귀의약품 피부편평세포암 치료제 '리브타요주(세미플리맙)'를 25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리브타요주'는 면역세포(T세포)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세포 예정사 1 (PD-1)을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이다. PD-1은 CD28 계열에 속하는 억제성 면역관문 수용체로 활성화된 T세포, B세포, NK세포, 골수 계통 세포에서 발현되며, 면역조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리브타요주는 암세포가 PD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