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판매자 정보 유출···"현행법상 공개, 해킹 아냐" 네이버는 최근 불거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의 다크웹 유통 논란에 대해 해킹이 아닌 웹사이트에 공개된 사업자 정보가 제3자에 의해 수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점검 결과 해킹은 없었으며, 보안 조치와 피해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