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10년째 제자리···산단 예정부지 이행률 0%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 작업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포제련소의 산업단지 예정부지 면적 기준 이행률은 0%이며, 내부 제련소 1·2공장도 10%대에 불과하다. 정화작업 기한은 내년까지 연장되었고, 국정감사에서는 환경오염 문제로 강력한 대응을 주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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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10년째 제자리···산단 예정부지 이행률 0%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 작업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포제련소의 산업단지 예정부지 면적 기준 이행률은 0%이며, 내부 제련소 1·2공장도 10%대에 불과하다. 정화작업 기한은 내년까지 연장되었고, 국정감사에서는 환경오염 문제로 강력한 대응을 주문받았다.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토양 정화 연구개발 사업 수주
현대건설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오염토양 정화 연구개발(R&D) 사업을 제안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싱가포르 정부 산하기관인 주롱도시공사(JTC)가 발주한 이 사업은 46만 싱가포르달러(4억원) 규모 해안 중금속 오염토양 정화기술 실증 프로젝트로 기술검증과 상용화 단계로 구성됐다. 기술검증 단계에서는 오염토양 정화 관련 개발 기술에 대한 검증을 수행하며 상용화 단계에서는 앞선 단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