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실적 경고등 켜진 K-철강···생존법은 '현지 생산'과 '전력비 특례'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사 실적 부진과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탄소 규제 강화 등 이중삼중의 위기에 직면했다. 감산과 구조조정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자 업계는 '현지화 전략'과 K-스틸법 전력비 특례,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을 돌파구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