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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025 키아프·프리즈 서울' 관람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마련된 프리즈 전시장에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키아프'는 '공진'을 주제로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달 7일까지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제4회 '프리즈 서울'은 전 세계 30여 개국 12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6일까지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며 라이브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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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025 키아프' 개막

'2025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개막한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키아프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키아프'는 '공진'을 주제로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달 7일까지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제4회 '프리즈 서울'은 전 세계 30여 개국 12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6일까지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며 라이브 아트·퍼포먼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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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세계 미술 허브 '키아프·프리즈' 찾아 미소짓는 서경배 회장 부부

(앞)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뒷)부인 신윤경 씨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 마련된 프리즈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키아프'는 '공진'을 주제로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달 7일까지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제4회 '프리즈 서울'은 전 세계 30여 개국 12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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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개회사 전하는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Kiaf SEOUL)·프리즈 서울 (FRIEZE SEOUL)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키아프'는 22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전체 갤러리의 3분의 1이상이 해외 갤러리로 국제적인 참여도가 높다. '프리즈'는 전 세계 32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 페어로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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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관람객들로 붐비는 '키아프 서울'

키아프 서울 (Kiaf SEOUL)이 개막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키아프'는 22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전체 갤러리의 3분의 1이상이 해외 갤러리로 국제적인 참여도가 높다. '프리즈'는 전 세계 32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 페어로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세계 유수의 국제 갤러리들과 함께 폭넓게 조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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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작품 관람하는 구자열·양종희 外 내빈들

(왼쪽 두 번째)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과 (오른쪽 두 번째)양종희 KB그룹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Kiaf SEOUL)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키아프'는 22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전체 갤러리의 3분의 1이상이 해외 갤러리로 국제적인 참여도가 높다. '프리즈'는 전 세계 32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 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