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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코스피 상장 시동···'8조' 몸값 인정받을까
무신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8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지난해까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했지만, 올해 상반기 수익성은 다소 낮아졌다. 이러한 실적 변화가 향후 공모 과정에서 기업가치 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신사의 최대주주는 조만호 대표로, 51.75%의 지분을 보유하며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54.2%이다. 여러 재무적 투자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