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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계약···엔비디아 투자 조건 채웠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계약···엔비디아 투자 조건 채웠다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와 90억달러(약 11조9300억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의 10억달러(1조3300억원)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하면서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가 공동 추진하는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도 본 궤도에 올랐다. 27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필

앤트로픽, AI 데이터센터 확보에 62조원 규모 임차계약

글로벌경제

앤트로픽, AI 데이터센터 확보에 62조원 규모 임차계약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엔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 460MW를 450억달러(62조원)에 6년간 임차하기로 했다. 해당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 '베라 루빈'이 도입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아마존, 스페이스X, 구글, 메타플랫폼 등과 추가로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이어가며, AI 인프라 선점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오른다···AI 팩토리 구축 본격화

인터넷·플랫폼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오른다···AI 팩토리 구축 본격화

엔비디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 지분 4.5%를 취득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약 1조4800억원을 인공지능(AI) 팩토리 신규 사업에 투입하고 브룩필드와는 90억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 컴퓨팅 인프라 조성을 위한 본계약 협상에 돌입한다. 네이버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보통주 724만156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예상 조달액은 1조4808억9983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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