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 멍들자 경쟁자 약진...컬리 최대 실적·롯데온 적자 축소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객 이탈이 발생하며, 탈팡족이 컬리, 네이버쇼핑, 지마켓, 롯데온 등 주요 경쟁사로 이동했다. 이에 컬리는 최대 분기 실적, 네이버는 쇼핑 부문 매출 증가, 지마켓은 활성고객 증가, 롯데온은 적자 축소를 기록했다. 경쟁사들은 배송, AI, 멤버십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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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멍들자 경쟁자 약진...컬리 최대 실적·롯데온 적자 축소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객 이탈이 발생하며, 탈팡족이 컬리, 네이버쇼핑, 지마켓, 롯데온 등 주요 경쟁사로 이동했다. 이에 컬리는 최대 분기 실적, 네이버는 쇼핑 부문 매출 증가, 지마켓은 활성고객 증가, 롯데온은 적자 축소를 기록했다. 경쟁사들은 배송, AI, 멤버십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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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볕드나···역대 최대 매출·연 손실 40% 감소
컬리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연간 손실액도 약 40% 줄어들었다. 연간 손실이 감소한 것은 컬리 설립 이래 처음이다. 29일 컬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조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36억원으로 4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는 전년보다 4.5%포인트(p) 개선됐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956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