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티니핑부터 키티까지'···카드사 캐릭터 마케팅 열풍 카드사들이 캐릭터 마케팅을 강화하며 10대 고객층을 겨냥한 카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인기 캐릭터 IP를 적용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가 흥행을 이어가며, 카드업계는 규제 완화로 발급 연령이 확대된 점을 활용해 청소년 금융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인 고객 락인 효과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