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현지법인 27주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 되겠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지난 1995년 4월 10일 광주현지법인으로 출발해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가 업계 최초 광주현지법인이라는 파격적 경영가치로 출발하여 오늘날 지역민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호남을 대표하는 명실공히 지역 1번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경영상황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언택트 소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