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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결제동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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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급카드 이용규모 일평균 3조4000억원···전년比 4.1%↑

카드

지난해 지급카드 이용규모 일평균 3조4000억원···전년比 4.1%↑

지난해 지급카드 이용규모가 일평균 3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3000억원보다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은 2024년 중 국내 지급결제동향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후불형의 경우 일평균 2조7000억원, 직불형은 7000억원으로 이전 연도보다 각각 4.3%, 3.7% 늘었다. 대면여부별로 보면 지난해 중 비대면지급 이용규모는 일평균 1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면지급은 1조8000억원으로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

작년 카드 결제액 6.2%↑···소비 약화로 증가폭 축소

카드

작년 카드 결제액 6.2%↑···소비 약화로 증가폭 축소

지난해 신용·체크·선불카드 이용규모가 1년 전 대비 6.2% 늘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이용규모가 증가했으나, 소비 약화로 전년 대비 증가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의 신용·체크·선불카드 등 지급카드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3조3000억원으로 전년(3조1000억원) 대비 6.2% 증가했다. 카드 종류별로 보면 신용카드는 전년 대비 6.9%, 체크카드는 4.5% 늘었다. 기타 카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여행·외식 살아나···작년 카드결제 일평균 3兆

금융일반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여행·외식 살아나···작년 카드결제 일평균 3兆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와 민간소비 회복 등의 영향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규모가 일제히 증가했다.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2년 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지급카드 이융규모는 일 평균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 신용카드의 경우 일평균 2조4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늘었고 체크카드는 6370억원으로 같은 기간 9.6% 증가했다. 방역조치 완화 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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