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외국인 증권자금 6개월째 순유출···7월 216.5억달러 빠져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216억5000만달러 순유출돼 6개월 연속 이탈세를 기록했다. 주식자금 유출은 7개월째 이어지나 규모는 감소했으며, 채권자금이 4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중동 긴장과 글로벌 투자심리 약화가 영향을 미쳤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으나 변동성은 소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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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증권자금 6개월째 순유출···7월 216.5억달러 빠져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216억5000만달러 순유출돼 6개월 연속 이탈세를 기록했다. 주식자금 유출은 7개월째 이어지나 규모는 감소했으며, 채권자금이 4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중동 긴장과 글로벌 투자심리 약화가 영향을 미쳤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으나 변동성은 소폭 확대됐다.
금융일반
1월 외국인 한국 채권 6.5조원어치 팔았다···증권투자자금 순유출 규모는 축소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채권 6조5000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큰 순유출 규모다. 다만 순유출 규모는 전달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3억4000만달러 순유출됐다. 1월 말 원·달러 환율(1231.9원)로 환산하면 약 4200억원 규모다. 순유출은 지난달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들어온 것보다 빠져나간 규모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