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아파트 진입장벽 높아지자···중대형 오피스텔 다시 뜬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부담스러워진 실수요자들이 중대형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24%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중대형 오피스텔은 매매가격이 두드러지게 상승했으며, 서남권 지역은 재건축 사업 활성화로 수요가 늘어났다.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대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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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입장벽 높아지자···중대형 오피스텔 다시 뜬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부담스러워진 실수요자들이 중대형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24%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중대형 오피스텔은 매매가격이 두드러지게 상승했으며, 서남권 지역은 재건축 사업 활성화로 수요가 늘어났다.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대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수도권 오피스텔, 중대형 중심 상승세
수도권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가 아파트 규제 강화와 실수요 이동 영향으로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오피스텔로 수요가 유입됐고, LTV 70% 적용 등 금융 측면에서도 장점이 부각된다. 주거 편의성과 접근성까지 겸비해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분양
소형 아파트 공급 감소에 '중대형 오피스텔' 대안으로 부상
올 들어 수도권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대안으로 중형 오피스텔이 부상하고 있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는 총 1만775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일 면적의 물량(9만5422가구)과 비교하면 약 81.39% 감소한 수치다. 올해 분양하는 물량은 지역별로 △경기 1만2188가구 △서울 4725가구 △인천 845가구에 그친다. '딩크족' 등 2~3인 가구가 늘어가는 추세인 반면 소형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