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온도차'···합작사 실적 견인, 자회사는 적자 현대캐피탈이 올 상반기 연결 순이익 31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지분 50% 이하 합작법인, 즉 공동기업·관계기업의 실적이 개선되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법인 대부분은 신생 법인 중심의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며 수익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