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조선 3사 임단협 희비 엇갈려···삼성重 웃고 HD현대중·한화오션은 '진통'
국내 조선 3사 중 삼성중공업이 성과급 산정 기준을 바꿔 임금협상을 가장 먼저 마무리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성과급과 임금 인상 방식을 두고 노사 간 입장차가 커 협상이 난항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기본급과 상여금 인상에서, 한화오션은 성과급 지급 기준 개선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두 회사 모두 파업이 장기화되며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조선 3사 임단협 희비 엇갈려···삼성重 웃고 HD현대중·한화오션은 '진통'
국내 조선 3사 중 삼성중공업이 성과급 산정 기준을 바꿔 임금협상을 가장 먼저 마무리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성과급과 임금 인상 방식을 두고 노사 간 입장차가 커 협상이 난항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기본급과 상여금 인상에서, 한화오션은 성과급 지급 기준 개선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두 회사 모두 파업이 장기화되며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
중공업·방산
2년 만에 뒤집힌 조선-철강 성적표
국내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냈다.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해 동반 흑자를 달성한 조선업계와 달리, 철강업계는 기대에 못 미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조선·철강업계 실적은 2년 전과 비교해 완전히 뒤집혀 향후 양 업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는 올 1분기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동반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