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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다시 만난 정청래·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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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3개월 만에 다시 만난 정청래·최태원

(앞 줄 왼쪽 두 번째)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앞 줄 오른쪽 두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여당 간사들과 10대그룹 사장단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공회의소 정책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기 전에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마련된 장으로, △지역 발전 산업 위기 및 인구 유출 문제 심화 △RE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실효성 제고 위한

인사말 하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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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인사말 하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왼쪽 두 번째)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공회의소 정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지역 발전 산업 위기 및 인구 유출 문제 심화 △RE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지역특구 정책 △주요 전력시스템 등을 주제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해법을 모색한다.

정청래 "검찰·국세청, '노태우 비자금' 알고도 덮어···반드시 환수해야"

재계

[2024 국감]정청래 "검찰·국세청, '노태우 비자금' 알고도 덮어···반드시 환수해야"

검찰의 봐주기 수사로 노태우 불법 비자금이 환수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청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과 국세청은 2007~2008년 전직 대통령 노태우 씨의 부인 김옥숙 씨가 보험금·장외주식을 차명으로 은닉했다는 진술서와 확인서를 받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정청래 의원에 따르면 김옥숙 씨는 2000~2001년 차명으로 농협중앙회에 210억원의 보험료를 납입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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