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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효자' 된 윤활기유···중동 특수 넘어 수익모델 될까

에너지·화학

정유사 '효자' 된 윤활기유···중동 특수 넘어 수익모델 될까

국내 정유 4사의 윤활기유 사업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SK엔무브,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의 윤활 부문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정유 부문을 웃돌고 있다. 고급 기유 생산 확대 및 글로벌 판매망 구축이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이번 호황이 일회성에 그칠지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8840억원···전년比 61.3%↑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8840억원···전년比 61.3%↑

GS칼텍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840억원을 쓰며 전년보다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44조6302억원, 영업이익 88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1.3% 증가했다. 정유 부문 연간 매출은 34조9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줄었다. 해당 사업의 영업이익은 539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 연간 매출은 7조8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462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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