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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왜 못 오르나"···중소 보안기업, '상장 유지' 비상
정부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제도를 강화하면서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이버보안이 대표적인 수혜 산업으로 꼽히지만, 정작 국내 증시에서는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상장유지 기준 강화의 영향권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부터 코스닥 상장사의 시가총액 기준은 200억원으로 상향됐다. 정부가 상장폐지 기준 강화 시점을 앞당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