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임직원, 온누리 상품권 3억2천만원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와 협의하여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3억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 정책에 발맞춰 오는 31일까지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 적용하여 전영업점에서 판매하는 등 온누리 상품권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방극봉 인사지원부장은 “전북은행은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