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박병모 교수팀, 분화·조경용 나리 개발
전북대학교 박병모 교수팀(농생대 생명자원융합학과)과 한국농수산대학 송천영 교수팀이 개발해 새롭게 육성한 분화 및 조경용 나리가 연구기관 관계자 및 일반 농가에 선보인다. 골든씨드프로젝트(GSP) 원예종자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분화 및 조경용 나리 품종육성사업(연구책임자 박병모 전북대 교수)’ 평가회가 5월 30일 오후 3시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열리는 것. 이번 평가회에서는 새롭게 육성한 나팔나리 5개 품종과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