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주식콘서트]홍춘욱 대표 "소규모 추경으로는 역부족···답은 금리인하"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는 소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재정 긴축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금리인하 기조를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연내 2~3회 금리인하를 예상하며, 금리 인하가 부동산 시장 반등을 이끌 것으로 보았다. 또한 원가 상승과 부동산 PF 문제로 인해 착공이 크게 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