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전월세 절반은 월세...전셋값 급등·매물 감소·전세사기 등 여파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월세 계약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거래는 27.5% 감소했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감소가 월세 증가를 부추겼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3곳에서 월세가 전세를 넘어섰으며, 중랑구 등에서 월세 비중이 급등했다. 월세 부담 역시 커져 평균 월세가 166만1000원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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