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제1회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제1회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와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세미나’는 저출산 및 고령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더욱 커진 은퇴시장에 관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

투교협, '자산설계' 주말 금융투자교육 실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인생 100세 시대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펀드, 채권, 연금, 절세상품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해 진행된다. 또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교육 외에도 부채관리, 자녀금융교육, 부동산 등 서민금융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룰 것으로 예정돼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