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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매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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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42억원 규모 자사주 37만355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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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42억원 규모 자사주 37만355주 처분 결정

SK텔레콤이 자사주 37만355주를 처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3만8452원이며, 총 처분 금액은 142억4089만460원이다. 장외 처분으로 진행되며 처분 예정일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3월 26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2020년 주주총회를 통해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의 최초 행사다. SK텔레콤은 "본 공시는 동일한 주주총회에서 부여한 주식 모두를 처분 예정주식으로 공시하는 건"이라며 "현재 부여가 확정된 수량은 퇴임 임원 1인의 9만1073주"라고 밝혔

‘회장이 파평 윤씨라’···150% 폭등 NE능률, 자사주 82만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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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파평 윤씨라’···150% 폭등 NE능률, 자사주 82만주 던졌다

‘윤석열 테마주’로 주가가 급등한 NE능률이 자기주식 67억원 어치를 팔아 차익 실현에 나섰다. 주식 처분을 통해 신규투자 자금을 확보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지만, 개미들 사이에선 주가 고점에 투자했다는 ‘상투’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E능률은 전날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자사주 82만주(보통주)를 총 66억7400만원에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8140원으로 지난 12일

정의선 부회장 “날개꺾인 주가를 방어하라” 특명

정의선 부회장 “날개꺾인 주가를 방어하라” 특명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방어’에 나선다. 현대차 주가는 3분기 어닝쇼크와 미국 엔진결함 리콜 원인 축소은폐 의혹 등 악재가 겹치면서 장중 주가가 10만원 아래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현대차는 30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213만6681주, 1우선주 24만3566주, 2우선주 36만4854주, 3우선주 2만4287주 등 총 276만9388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주식은 해당 주식 발행 총 수의 1%에 해당한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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