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진복 “LPG 수송용 연료 사용제한 완화돼야”

택시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만 허용돼 온 LPG 수송용 연료의 사용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이진복 의원(새누리당, 부산 동래구)은 LPG의 보급 안정성 강화 및 환경영향, 세계 LPG차 시장 확대 등을 근거로 LPG의 수송용 연료 사용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산업부는 LPG 수송용 연료 사용제한 완화와 관련해 휘발유·경유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대립

[NW포토]이진복 의원, ‘골치 아픈 국감’

2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 국정감사에는 남호기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병일 한전KDN㈜ 사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NW포토]하품 나오는 국감장?

21일 오전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상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관련자들이 증인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