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노사 공동 실천 선언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노사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위기 극복에 기관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한다는 차원에서 17일 전남테크노파크 본원2층 전용회의실에서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노사 공동 실천 선언”을 했다. 노사협의회에는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원장 등 사측 경영진 4명과 이병곤 민주노총‧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전남테크노파크지부장 등 4명의 노측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