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아산공장 '대수술'···아반떼 5만대 맡고 생산거점 재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이달 말부터 약 20일간 생산라인 개조에 착수한다.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던 북미 수출형 아반떼 5만대를 일부 이관받아, 기존 쏘나타, 그랜저, 아이오닉6, 아이오닉9에 더해 총 5개 차종 생산체계로 전환한다. 울산공장 재건축에 맞춰 국내 생산체계를 재조정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산공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현대차 해외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