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대한상의, '글로벌 경제교류의 밤' 개최···외국기업 유치 방안 모색
대한상공회의소 설립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정치·경제계 인사가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30일 대한상의는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KCCI 글로벌 경제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경제계, 정부, 지역상의를 비롯해 주한외국공관, 주한외국상의, 외국인투자 기업 등에서 27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부적으로 주한외국공관에선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콜린 크룩스 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