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에도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원가율 하락과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주잔고 51조원대 등 일감 기반도 탄탄하지만 매출채권 증가와 운전자본 부담 탓에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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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에도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원가율 하락과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주잔고 51조원대 등 일감 기반도 탄탄하지만 매출채권 증가와 운전자본 부담 탓에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통신
유료방송 '한파'에도 빚 줄인 LG헬로비전···재무 부담은 덜었지만
유료방송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LG헬로비전은 유동부채를 전년 대비 12% 줄이며 단기 재무 부담을 낮췄다. 경영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수익성은 각각 20%, 18% 감소했다. 단기 부채 감소만으로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보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