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전자, '호실적' 뒷받침한 프리미엄 TV···ASP 반년 새 10% '쑥'
LG전자가 수년간 추진해온 프리미엄 TV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평균판매가격(ASP)이 9.9% 상승했다. OLED와 에보 등 신제품 다변화로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MS 사업본부 매출은 16.4%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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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호실적' 뒷받침한 프리미엄 TV···ASP 반년 새 10% '쑥'
LG전자가 수년간 추진해온 프리미엄 TV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평균판매가격(ASP)이 9.9% 상승했다. OLED와 에보 등 신제품 다변화로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MS 사업본부 매출은 16.4%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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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 반도체 장비 핵심 세메스에 첫 노조 출범
삼성전자 산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자회사 세메스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세메스 노조는 동탄·천안·화성·평택 모든 사업장을 포괄하며, 임직원에게 문자로 출범 소식을 알렸다. 세메스는 매출의 85% 이상을 삼성전자에 의존하며, 1분기에는 매출 5963억원, 영업이익 961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 노조는 임직원 가치 보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