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현송,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조···"늦지 않게 대비할 수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인구구조 변화가 생산성, 잠재 성장률, 장기 균형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단기 충격과 달리 인구 변화는 사전 예상이 가능하므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AI와 반도체 투자 혜택을 누리고 있는 지금이 대비 시점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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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조···"늦지 않게 대비할 수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인구구조 변화가 생산성, 잠재 성장률, 장기 균형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단기 충격과 달리 인구 변화는 사전 예상이 가능하므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AI와 반도체 투자 혜택을 누리고 있는 지금이 대비 시점임을 밝혔다.
한 컷
[한 컷]첫 금통위 주재하는 신현송 한은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융일반
신현송 "환율 높지만 달러 유동성 양호···리스크 적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높은 환율에도 불구하고 달러 유동성이 매우 양호해 금융시장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중동발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을 현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추가경정예산이 물가 상승 압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통화정책은 글로벌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