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차기 수협은행장 인선 또 불발···신학기 3표·이형주 2표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차기 행장 인선을 위한 재표결을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은 정부 위원을 포함해 3표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2표를 받았다. 행추위는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후보가 없어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이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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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 인선 또 불발···신학기 3표·이형주 2표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차기 행장 인선을 위한 재표결을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은 정부 위원을 포함해 3표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2표를 받았다. 행추위는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후보가 없어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이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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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두 달 남기고 '2000억 딜'···수협銀 신학기 행장 '치적 쌓기' 잡음
수협은행이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학기 행장 주도로 상상인증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와 맞물려 경영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지주 전환과 사업 다각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적 회복 초기인 상상인증권의 인수 후 부담과 본업 건전성 저하 우려까지 더해져 거래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